K팝-패션쇼… “서울은 재미있는 도시” 28억 무슬림에 알렸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살람’은 아랍어로 ‘평화’를 뜻하는 인사말이다. 이번 축제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외교부가 후원했으며 ‘모두가 빛나는 순간(A MOMENT TO SHINE)’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서울과 아시아·중동이 함께하는 찬란한 순간을 표현한 이번 축제는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서울과 아·중동이 함께 빛나는 문화를 공유하고 미래 관광 협력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틀간 축제 현장에서는 △살람서울 패션쇼 △문화교류 콘서트 △살람서울 하모니 스테이지 △아·중동 문화 토크콘서트 △아·중동 국가 홍보부스 △할랄·비건 기업 홍보부스 △서울 및 아·중동 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플리마켓 등이 운영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