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감동 펀드’로 기부 문화 확산
한전MCS(엠씨에스)㈜의 정성진 사장(사진)이 ‘2025 한국경영대상’ CEO-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한전MCS는 전력량계 검침, 송달, 도서지역 발전소 운영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력 서비스를 수행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로 전국적인 자체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며 대내외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우선 국내에서 한전MCS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러브펀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력매니저와 연계한 ‘안부똑똑 서비스’와 IoT-LED 센서 기반 긴급 출동 서비스를 통해 홀몸 노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있다. 지난 5월 22일 공주지점에서 전력매니저의 정기 방문 중 고독사 위험군에 속한 한 고객의 자택에서 이상 상황을 감지, 신속한 조치로 조기에 발견하고 유가족에게 안전하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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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