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순수함은 가면…기이한 결혼 생활” 前장모 폭로

‘팝의 황제’ 고(故) 마이클 잭슨의 전 장모인 프리실라 프레슬리(80)가 딸 리사 마리와 마이클 잭슨의 결혼 생활에 대해 폭로했다.21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프리실라는 곧 출간될 회고록 ‘소프틀리, 애즈 아이 리브 유: 라이프 애프터 엘비스(Softly, As I Leave You: Life After Elvis)’에서 “딸과 잭슨의 결혼 소식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이들의 결혼 생활을 회고했다. 프리실라는 “잭슨이 내 딸인 리사 마리와 결혼한 것이 아니라 프레슬리 가문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직감했다”며 “마이클은 교활한 사람이었고, 훨씬 전부터 내 딸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프리실라는 자신의 딸 리사 마리와 잭슨의 결혼 관계에 대해 의구심을 품었다. 그는 “잭슨이 보여준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은 사실상 대중적인 가면에 불과했다”고 비난했다. 프리실라는 잭슨이 아동 성추행 스캔들을 겪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