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탐방] “유전자치료 신약개발-CDMO, 다 잡겠다”
이엔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과 신약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2일 찾은 경기 하남시 하남테크노밸리 이엔셀 공장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생산용 음압 전용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GMP) 시설로 임상 등급의 세포·유전자치료제(CAR-T, CAR-NK), 엑소좀 치료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공장은 외부인이 내부 공정을 모두 볼 수 있도록 투명 유리로 돼 있었다. 안쪽 무균실에서 전문 가운을 입은 연구원들이 세포 유전자 치료제를 생산하고 있었다. 이엔셀 장종욱 대표를 만나 이곳에서 중점적으로 하는 사업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이엔셀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은….“고객사가 개발하고 있는 세포 치료제나 유전자 치료제를 대신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이엔셀만의 노하우를 통해 개발부터 생산까지 고객사가 원하는 의약품의 전체 주기를 완성하는 사업이다. 이엔셀은 세포 유전자 치료제 시장을 미래 먹거리에 해당하는 3세대 바이오 의약품 시장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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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