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저탄소 시멘트… 친환경 건설 선도

롯데건설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에 대응해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설치한 제로에너지 빌딩 시범 구축에 나서는 등 친환경 건설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 사옥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시범 구축하고 롯데케미칼, ㈜엡스코어, 스탠다드에너지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이다.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과 여기서 생산된 에너지를 저장하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VIB ESS)’의 성능 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4일에는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현대제철, 한화솔루션,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유리철판 접합 방식(GtoS)의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공동 기술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GtoS BIPV의 성능 향상과 건축물 적용 가속화를 목표로 한다. BIPV는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