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주년 조선호텔, 2030년까지 인천-대전 등 5곳 더 문 연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2030년까지 호텔 5곳을 새로 개장해 총 14개 호텔 체제 구축에 나선다. 호텔 본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레저·리테일 영역으로 시너지를 확대해 종합 호스피탤리티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2일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개관 111주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신규 호텔 5개 중 2개는 인천 청라지구와 대전 유성지구에 들어선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각 호텔 사업자와 호텔 위탁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나머지 3곳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위탁 운영 방식을 통해 사업 리스크를 줄이면서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조선팰리스, 웨스틴조선 서울·부산, 그랜드조선 부산·제주, 레스케이프, 그래비티, 포포인츠 명동·서울역 등 기존 9개 호텔에 신규 위탁 운영 사업장을 더해 국내 총 14개 호텔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럭셔리 부문에도 힘을 싣는다. 기존 운영 중인 레스케이프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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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