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인 맞나요?”…콜드플레이, ‘청혼’ 돕다 유쾌한 농담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이 콘서트 도중 청혼 이벤트에 나선 남성 관객에게 불륜 스캔들을 연상시키는 유쾌한 농담을 던져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24일(현지시간) 미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 22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청혼하고 싶다’라는 표지판을 들고 있는 한 남성이 키스캠에 등장했고, 그와 함께 여자친구가 화살표 방향에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장면이 키스캠에 포착됐다.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48)은 표지판을 확인한 뒤 “좋아요, 형님. 제가 기본적인 안전 확인을 할 테니 고개를 끄덕여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이 당신의 연인인가요? 맞나요? 다른 사람의 연인은 아니죠?”라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앤디 바이런(IT기업 아스트로노머 전 CEO) 불륜 스캔들을 패러디하며 농담을 던졌다.또한 “사촌이나 형제자매 같은 관계인가요? 아니면 이상한 관계? 인공지능인가요?”라고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지며 확인을 마쳤다.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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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