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비번 누르고 중국인여성 객실 침입, 숙박업소 주인이었다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외국인 여성 투숙객의 방에 60대 남성 운영자가 무단으로 들어왔다는 글이 소셜미디어(SNS)에 퍼저 논란이 일고 있다.21일 중국 SNS ‘샤오홍슈’에는 지난 20일 새벽 인천의 모 게스트하우스에서 숙소 주인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방에 침입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자나요?” 문자 뒤에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와제보자 A 씨는 “좋아하는 가수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고, SNS 추천이 많아 숙소를 예약했다”며 “가격이 합리적이고 주인이 친절해 보였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설명했다.A 씨 주장에 따르면, 그는 숙박 도중 새벽 2시39분경 숙소 주인으로부터 ‘자고 있냐’는 메시지를 받았다. A 씨는 답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30분 뒤 주인이 방 앞에 와 다시 “자고 있냐”고 물었다고 한다.A 씨는 “sorry”라고 답했지만 곧이어 주인이 비밀번호를 누르고 방 안으로 들어왔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이불 뒤집어쓰고 ‘No!’ 외쳐”A 씨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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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