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R 인사이트]리더가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시시각각 변하는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은 흔들리는 통나무 다리 위에 서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과 같다. 리더가 흔들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외부적인 변화 혹은 내 다리가 떨리는 내부적 변화 때문일 수 있다. 흔들리는 통나무 다리 위에서 균형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힘을 주는 지점을 매번 유연하게 바꿔야 한다. 절대불변의 균형점은 없기 때문이다. 리더십도 동일하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발휘하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구성원의 심리적 안전감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경청과 포용으로 균형점을 옮겨야 한다. 어떤 경우에도 들어맞는 만능의 리더십이란 없다. 흔들리는 통나무 다리 위에 있는 리더에게 균형감각만큼 중요한 역량이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다. 다리에서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야 하는 것이 리더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진짜 리더가 되고 싶다면 리더십의 균형을 잡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