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ICE 성향’ 틱톡 인플루언서 체포 생중계…‘폭력 제압’ 논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반(反)ICE 성향 틱톡 인플루언서가 강압적으로 체포되는 모습이 생중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7일(현지 시각) 미 매체 뉴스위크, WRAP 등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 트리샤 맥러플린 차관보는 평소 ICE 단속 장면을 생중계하던 콜롬비아 출신 틱톡 인플루언서 레이디 타티아나 마플라-마르티네스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관련된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체포 과정에서 마르티네스가 차량 안에서 강하게 끌려나오는 모습이 생중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당시 마르티네스는 테슬라 차량 안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고, ICE 요원들은 그의 차량 문을 열고 그를 강제로 끌어내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마르티네스는 이상 증세를 보였고, 일부 목격자들은 그의 치료를 요구하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한 남성은 ICE의 차량을 견인하려 시도하며 체포가 잠시 중단되는 등 현장은 극심한 혼란을 겪었다.이후 마르티네스는 화이트메모리얼 병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