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엔 맥주 한 잔”… 2025 여름 맥주 트렌드는?

여름은 맥주의 최대 성수기로 꼽힌다. 특히 올해 여름은 이른 폭염까지 더해지면서 맥주 회사들도 소비자들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를 겨냥한 차별화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국내 1위 맥주 브랜드인 카스는 여름 한정판인 ‘카스 프레시 아이스’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기존 카스 특유의 청량감을 넘어 얼음처럼 차가운 극강의 시원함을 제공한다는 콘셉트다.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직관적인 변온캔 패키지 디자인도 특징이다. 캔의 ‘CASS’ 로고와 ‘ICE’ 문구가 민트색으로 변하면 제품이 최적 음용 온도에 도달했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알 수 있다. 특히 변온잔 패키지 때문에 입소문을 타며 해당 제품은 출시 후 품귀현상을 빚기도 했다. 맥주의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무더위를 날려줄 청량함에 상큼함까지 더한 레몬 맥주도 인기다. 특히 레몬은 입맛을 돋우고 갈증 해소에 제격이라 폭염에 지친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는 모양새다.카스는 지난해 정식 출시한 ‘카스 레몬 스퀴즈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