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시민들과 영화 ‘독립군’ 관람…“관객 좀 늘었죠” 묻기도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영화관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을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찾아 배우 조진웅 씨,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사장인 박홍근 의원, 사전 공모를 통해 추첨된 시민 119명 등과 함께 영화를 봤다. 이 대통령은 영화 관람 후 “광복 80주년에 의미 있는 영화를 국민들과 함께 관람하게 되어서 뜻깊다”며 “홍범도 장군의 삶을 통해 대한민국의 토대가 어떤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는지 깨닫고, 영화가 ‘지금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과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전날 이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다시 찾은 빛, 영화 ‘독립군’으로 함께 기억하자”며 “자랑스러운 광복군의 역사를 기리고, 또 기억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내일 오전 저와 함께 관람하실 분들을 모신다”며 공개 모집했다.영화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