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폭우에 교외선 의정부~대곡역간 열차운행 14일까지 중단
서울과 경기북부 지역 등에 내린 집중호우로 운행이 중단된 교외선이 내일(14일)까지 운행이 중단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수도권 곳곳에 내린 집중호우로 운행이 중단됐던 교외선 의정부~대곡역간 열차운행을 14일까지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교외선 운행 중단 조치는 추가 집중호우 예보와 시설물 복구 등을 감안한 조치라는 게 코레일의 설명이다.다만 강우량에 따라 열차운행 등이 조정될 수 있어 이용객은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코레일은 이날 집중호우에 경의선 일산역~수색역, 일산선(3호선) 백석~구파발역, 경원선(1호선) 녹천~덕정역, 교외선 의정부~대곡역 구간 열차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현재 교외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열차운행이 재개됐고 인근 지하차도 침수로 빗물이 유입된 경의중앙선 항공대 역도 이날 오후 7시께 운행을 재개했다.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3일 오후 6시30분을 기준으로 서울·인천·경기·충남 등에 호우 경보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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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