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에 맡기면 생각은 녹슨다”… ‘AI 시대’ 지능 퇴보 막을 생활전략[이진형의 뇌, 우리 속의 우주]

《최근 출시된 오픈AI의 챗GPT-5가 화제다. GPT-3가 고교생과 대화하는 느낌이라면 GPT-4는 대학생 수준, GPT-5는 분야별 박사급 전문가 수준의 대화 실력을 드러낸다고 한다. 인공지능(AI)이 사실이 아닌 정보를 생성하는 현상인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환각 작용)’에 관한 우려도 시간이 지나면서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고,웹사이트를 만드는 것 같은 간단한 코딩은 일반인들도 쉽게 할 수 있게 됐다.》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많다. AI가 내가 할 일을 대체하면 나는 AI를 사용해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 돼야 하는지, 내가 완전히 대체돼 필요 없는 사람이 돼 버리는 건 아닌지, 아니면 AI를 통해 노동에서 해방된 세상을 살게 되는지 등 궁금증이 크다. 하지만 어떤 것도 분명하지 않다. AI 시대 도덕성의 혼란 또한 여러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미국에선 한 한인 대학생이 빅테크 기업 화상면접을 하면서 자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