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보험금 유동화’ 칭찬한 李대통령… 금융위 운명은[금융팀의 뱅크워치]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원회가 올해 발표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정책에 대해 “좋은 제도를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습니다.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가 금융위의 정책 기능을 기획재정부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의 한도를 6억 원으로 제한하는 6·27 대책에 이어 또 한 번 금융위를 추켜세워 준 겁니다. 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제27회 국무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6월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기관장들과 사망보험금 유동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좋은 제도를 잘 만드셨는데 문제는 (이 제도를) 모르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다. 저도 잘 모르고 있었다”며 “여명 기간이 늘어나고 노인 빈곤 문제도 심각하니 이것을 (보험 가입자들에게) 개별적으로 다 통지해 주는 것은 어떠냐”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보험사와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방안은 금융위가 올 3월 저소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