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자녀 이상 가정은 ‘서울런’ 인강 무료

서울시가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와 교재를 1년간 무료로 지원한다. 10일 서울시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서울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런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터넷 강의와 멘토 수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번에 다자녀 가정으로 대상을 확대해 △만 6∼24세 자녀 3명 이상 △중위소득 100% 이하 △서울시 거주 가정이면 자녀 모두에게 서울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시범사업규모는총800명(초등학생 400명, 중학생 150명, 고등학생 및 검정고시 준비생 250명)이다. 참여자는 15개 온라인 콘텐츠(추후 변동 가능) 중 1개를 선택해 1년간 수강할 수 있고, 중고등학생에게는 연간 20만 원 상당의 교재비도 지원된다.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는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이투스 △엠베스트 △에듀윌 검정 △아이스크림 홈런 △엘리하이 △밀크T △웅진스마트올 등 9가지다. 중고교 과정의 경우 EBS중학, EBSi 강의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