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피서하고 대게빵 한입… 동해안 구석구석 기차로 떠난다
《반년 만에 100만 승객… ‘동해선’ 매력은올해 1월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 개통으로 강릉부터 부산까지 동해안 구석구석 기차로 여행할 수 있게 됐다. 도보 여행객을 위한 관광택시 상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비치’까지 동해안 여행이 새로워지고 있다.올해 1월 1일부터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이 새롭게 개통돼 운행을 시작한 지 약 7개월이 지났다. 강원 강릉역부터 부산 부전역까지 기차로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동해안 관광지들을 모두 기차로 여행할 수 있게 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동해선 신규 개통 구간 수송 실적은 울진역이 10만9300명으로 가장 많고, 삼척역이 8만2900명, 영덕역이 6만4000명으로 뒤를 이었다. 전체 동해선 순 이용객 수(강릉∼동대구 구간 포함)은 99만 2000명에 이른다.동해선 신규 개통 후 첫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그동안 자가용이 없어서, 교통 체증이 싫어서 동해안 여행을 미뤘다면 동해선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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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