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ing] 바이버 “전문가 보증으로 신뢰 높인 명품 시계거래 플랫폼”
최근 명품은 단순한 사치품을 넘어 하나의 실물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지속적인 가격 인상과 한정된 공급이 오히려 소비자의 소유욕을 자극하며, 중고 시장에서도 가치가 보존되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데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시계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는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자회사로, 실물 자산 중에서도 명품 시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스타트업이다. 바이버는 시계거래의 고질적인 신뢰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모든 시계를 감정하고 정품을 보증하며,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위한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바이버의 핵심 경쟁력은 ▲정밀 감정이 이뤄지는 ‘바이버 랩스’ ▲고객 접점 공간 ‘쇼룸’ ▲기술 기반 앱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시계거래 전 과정을 자체 인력과 시스템으로 직접 운영하는 데 있다. 바이버의 핵심 기능이 이뤄지는 곳은 바이버 랩스다. 진단팀은 시계의 상태 진단 및 기능 점검을 통해 정가품을 판별하고, 엔지니어팀은 수리 및 복원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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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