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폭행 당한 ‘머스크 키즈’에… 트럼프 분노 “워싱턴 DC, 연방서 통제할수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정부효율부(DOGE)에서 일했던 19세 엔지니어가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집단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강하게 비판하며 워싱턴 DC의 현행 법률을 원인으로 지목했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폭행 당해 피범벅이 된 남성의 사진과 함께 워싱턴DC의 폭력 범죄 상황을 질타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인물은 에드워드 코리스틴(Edward Corrystein)으로, 머스크가 이끌었던 DOGE 내 젊은 엔지니어 그룹인 ‘머스크 키즈’의 일원이었다. 그는 미국 국무부 정보기술(IT) 고문을 거쳐 지금도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코리스틴은 이달 3일 워싱턴DC에서 차량 강도를 막으려다 청소년 10명에게 둘러싸여 집단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의 청소년들과 갱단원들은 무작위로 시민들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