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4세까지 일하고 싶다”…고령층 경제활동인구 1000만명 돌파

올해 일하거나 구직활동 중인 고령층 경제활동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10명 중 7명은 향후에도 계속 일하길 희망하고 있었으며, 평균적으로 73.4세까지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통계청은 6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고령층(55~79세)의 취업 특성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매년 5월 고용동향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는 통계다.고령층 인구는 1644만 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만 4000명 증가했으며, 이 중 취업했거나 구직 중인 경제활동인구는 32만 8000명 늘어난 1001만 명으로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령층 취업자는 978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만 4000명 늘었고, 실업자는 23만 명으로 1만 6000명 줄었다.고령층 경제활동참가율은 60.9%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p) 상승했고, 고용률은 59.5%로 0.5%p 올랐다.연령별로 보면 5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