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비쿠폰 신청률 91.6%…2주간 546억원 사용

제주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1.6%로 집계됐고 2주 동안 546억원이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지난 4일 오후 6기 기준 제주지역 지급 대상 66만1200명 중 60만 5907명(91.6%)이 신청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이 중 38.5%가 탐나는전으로 신청해 전국 평균 지역사랑상품권 신청 비율 17.7%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소비쿠폰 카드 신청에서도 도민들은 탐나는전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카드사별 신청률은 탐나는전 35.5%, A카드 23.6%, B카드 8.5%, C카드와 D카드 각 5%대 등으로 집계됐다.소비쿠폰은 4일 오후 6시 기준 총 1185억원이 지급됐고 이 가운데 46.1%인 546억원(지류 제외)이 사용됐다. 특히 소비쿠폰 충전 이후 7월22~31일 탐나는전 사용액은 266억원을 기록해 일평균 사용액이 26억6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쿠폰 시행 이전 일평균 사용액 19억3000만원보다 37.8% 증가한 수치다.도 관계자는 “소비쿠폰 정책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