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데이식스, 韓 밴드 첫 고양종합운동장 입성…9월 정규 4집 발매

K팝 밴드의 콤플렉스를 날려주고 있는 ‘데이식스(DAY6)’가 국내 밴드 처음으로 고양종합운동장에 입성한다.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오는 30~31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를 연다.고양종합운동장은 국내 콘서트계 새로운 성지로 자리매김 중이다. 지난 4월 세계적인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가 여섯 차례 공연한 적이 있지만 국내 밴드가 이곳에서 공연하는 건 데이식스가 처음이다. 데이식스는 지난해 말 국내 밴드로는 처음으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하는 등 국내 밴드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옛 체조경기장)에서 6회 단독 공연해 총 9만6000 관객을 모으며 이 공연장 단일 공연 최다 모객 기록을 세웠다. 이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 예매 데이터를 분석한 ‘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