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관 정비, 더 쾌적한 도시… 창업 생태계 구축, 더 살만한 도시
쾌적하면서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자치구들의 노력이 다채롭다.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 부착을 막는 방지판으로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나섰다.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심각한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편의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관악S밸리를 중심으로 도시 내 창업 생태계 기반을 다지고 있다.불법 전단지로 얼룩진 신호등·전주 새단장구로구는 신호등, 전주 등 주요 도로변에 무단으로 붙는 전단지, 벽보 등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방지판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지판은 교체하고 민원이 빈번한 구간에는 신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올해 1차 사업에서는 총 317개소에 방지판을 설치한다. 이 중 107개소는 응답소, 상담 민원 등을 통해 상습적으로 불법광고물이 부착된 지역. 나머지 210개소는 지난해 하반기 설치된 구간과 연계해 구로119안전센터∼고려대학교 구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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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