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폭우 피해 사망 1명 추가…치료받던 60대 숨져
경남 산청 집중 호우로 중상을 입어 치료받던 60대가 2일 숨졌다.경남도에 따르면 산청 집중호우 산사태로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60대 A 씨가 숨졌다.A 씨는 19일 오전 10시 6분께 산청읍 부리 자기 주택이 토사에 매몰됐다가 구조됐다.크게 다친 A 씨는 진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다 상태가 악화해 부산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 결국 숨졌다.A 씨가 숨지면서 산청 집중호우 사망자는 14명이 됐다.첫 사망자는 19일 오전 10시 46분께 산청읍 내리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돼 70대 여성과 40대 남성이다.이날 오전 11시 58분께 산청읍 모고리에서도 주택 매몰로 70대가 사망했고, 낮 12시 35분께는 부리에서 주택 2채가 붕괴해 70대 부부와 20대 여성이 숨졌다.이어 낮 12시 36분께 단성면 방목리에서 주택이 유실되면서 부부 사이인 70대와 60대 여성이 숨졌고, 20분 뒤 신안면 외송리에서 주택이 무너져 70대 1명이 사망했다.오후 5시 15분께는 산청읍 범학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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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