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현명한 개입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外

● 현명한 개입은 어떻게 삶을 바꾸는가 미국 스탠퍼드대 심리학 교수인 저자가 내면의 불안을 증폭시키는 사건을 마주했을 때 스스로 던지게 되는 핵심 질문들을 분석했다. 이후 ‘현명한 개입’이라는 심리학적 도구를 통해 어떻게 이러한 질문에 올바른 답을 내릴 수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질문들이 일으키는 부정적 흐름에 빠지지 않고 ‘다른 해석’을 내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레고리 월튼 지음·고현석 옮김·더퀘스트·2만9800원● 파란 캐리어 안에 든 것공상과학(SF) 소설가이자 영화비평가인 저자의 다섯 번째 신작 SF 소설집이다. 수록된 6편의 소설에는 집채만 한 거북이 돌아다니는 거북땅부터 조선시대 이야기까지 다양한 세계관이 담겼다. 표제작은 지난해 겨울 대한민국 탄핵 시위 현장에서 시작된다. 시간여행을 하는 집단에서 자란 주인공 ‘나’가 2024년 서울과 1980년 부마항쟁이 벌어진 부산, 마산을 오가며 벌이는 대소동을 그렸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