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해했어요” 정선희, 시장 상인의 한마디에 울컥
방송인 정선희가 시장 상인이 건넨 말 한마디에 울컥했다.30일 정선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정선희가 간절히 듣기 원했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정선희는 충북 단양에 있는 구경시장을 찾았다. 정선희를 본 시민들은 “실물이 진짜 예쁘다”, “20대 같다”며 반가워했고, 정선희는 “어머님 말씀 영원히 박제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이후 된장과 반찬을 구입하기 위해 한 상점을 들은 정선희는 자신을 뒤늦게 알아본 상인과 인사를 나눴다.상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지금 보니까 생각났다.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며 손을 잡았고, 정선희는 “잘 산다. 걱정하지 마라”고 전했다.이어 두 사람은 더덕을 손질하며 담소를 나눴다. 정선희는 “나 집안일 좀 했다. 어머니가 아프시다. 지금은 건강하신데 허리 수술을 하셨다”고 털어놨다.또 예전부터 자신을 좋아했다는 상인의 말에 “어머니가 좋아해서 이제 잘 산다”며 미소를 지었다.이에 상인은 “내가 (정선희를) 조금 오해했다. 그게 아니라고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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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