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호르몬 같은 드라마”… 여행명소 풍광도 볼거리
“너무 행복해지려고 하지 말기, 지금 행복하기, 걱정하지 말기, 과거에 너무 머물러있지 말기. 모두가 알고 있는 답이지만 잊고 살 때가 많잖아요. 저희 드라마를 통해 한 번 더 이 답을 되새기고 여러분만의 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다음 달 2일 첫 회가 방영되는 채널A 새 토일드라마(오후 9시 20분)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서 주인공 ‘강여름’을 연기한 배우 공승연은 드라마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여행을 대신해…’는 한 번도 ‘센터’에 선 적이 없던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 강여름이 의뢰받은 여행을 대신 해 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감성 여행 드라마다. 5년간 전국을 누비는 리포터였던 강여름은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폐지를 맞는다. 그때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보낸 편지와 함께 대리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하라다 마하(原田マハ) 작가의 동명 소설(2024년)을 2021∼2022년 채널A ‘쇼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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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