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나다 청년 예술인 공동창작 뮤지컬 ‘링크’ 한국서 초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양대학교가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공동 창작한 뮤지컬 ‘링크(R;Link)’가 지난 26~27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초연됐다.링크는 6·25전쟁 당시 얼어붙은 강 위에서 아이스하키를 통해 한국군과 우정을 나눈 캐나다 청년 참전용사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전쟁 속에서도 꿈과 열정을 잃지 않았던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한양대를 비롯해 캐나다 캐필라노 대학교(Capilano University), 서스캐처원대학교(University of Saskatchewan), 캐나다 원주민대학교(First Nations University of Canada) 연극학과의 교수진과 학생 총 135명이 4개월간 이번 작품을 창작했다. 내달 15~16일 캐나다 노스밴쿠버 캐필라노 대학교 블루쇼어 극장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한국과 캐나다 청년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며 캐나다에 거주 중인 6·25전쟁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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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