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前 문화여행 어때요”… 문화예술 숨쉬는 인천공항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27일 “해외 여객이 급증함에 따라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하계 성수기 특별 교통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국제선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여객 수는 약 22만8000명으로, 총 387만여 명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하루 평균 21만6000명에 비해 약 6% 증가한 수치다.● 전통·현대 어우러진 전시와 체험 공사는 여객들이 출국 수속을 마치고 탑승까지 남는 시간을 보다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제1, 2여객터미널 곳곳에서 다양한 체험 및 공연 행사를 운영 중이다. 제1터미널 일반구역 4층 한국문화거리에서는 21일부터 ‘노리개랑 놀아보게’라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전통 문양이 새겨진 노리개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국내외 여객 누구나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제1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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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