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시 진학자, 평균 2.2개 대학 동시 합격…교과전형 2.8곳
지난해 서울에 위치한 대학에 붙은 학생이 평균 2.2개 대학에 동시 합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종합전형보다 중복 합격 대학 수가 더 많았다. 27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시된 전국 201개 대학의 수시 충원율을 분석한 결과,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수시 전형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학생의 동시 합격 대학 수는 평균 2.2개였다.특히 서울권 대학에 교과전형으로 진학한 학생은 평균 2.8곳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종합전형 합격생의 평균 1.8개 동시 합격보다 높은 수치다. 서울권 소재 대학에 인문계 교과전형으로 진학한 학생은 평균 2.9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전형으로 간 학생은 1.8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연계 교과전형으로 서울권 대학을 간 학생은 평균 2.6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전형은 1.9개 대학에 동시에 합격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서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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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