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불 전국 5~6곳 확산.. 유럽연합에 진화 도움 요청
그리스 정부가 전국적으로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로 거세게 타고 있는 산불과 싸우기 위해 유럽연합 민간보호기구( EUCPM. European Union Civil Protection Mechanism) 에 지원을 요청했다고 26일(현지시간) 그리스의 메가 채널 (MC) 방송이 보도했다. 지중해 동부에 위치한 그리스는 동시에 5~6 곳에서 거세게 불타고 있는 대형 산불들과 싸우기 위해서 6대의 대형 소방항공기도 요청서에 포함시켰다. 유럽연합의 이 기구는 그리스의 신청을 수락했다고 메가 채널은 전했다. 여러 곳의 산불 가운데에서도 가장 우려되는 것은 26일 오후에 아테네 북부 파르니타 산 밑에 있는 크리요네리 마을 부근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다. 이 곳에는 44대의 소방차와 145명의 소방대원, 수많은 자원 봉사자들과 대도시 물공급용 수조차량들이 파견되었다. 밤이 될 때 까지 최소 17대의 소방 항공기가 물을 퍼부으며 진화작업을 계속했다고 그리스의 토 비마 통신은 보도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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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