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승절 72주년 맞아 광폭 행보…전쟁기념관 찾아 결집 챙기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2주년을 맞아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관, 북중 우의탑 등을 찾아 추모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전승 72돌에 즈음하여 7월 26일 조국해방전쟁 승리 기념관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 군의 간부들과 도당 책임비서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꾼(간부)들도 동행했다. 김 총비서는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장장 70여년 세월이 흘렀지만 수령님(김일성 주석)께서 이룩하신 전승 업적은 세기를 이어 우리 국가와 인민이 쟁취하는 모든 승리와 빛나는 존엄의 만년주추로 되고 있다”며 “고귀한 한평생을 다 바치시며 쌓아 올리신 수령님의 혁명 업적 하나하나가 다 위대하지만 신화적인 전승 업적이야말로 세인이 경탄하고 우러르는 특출하고도 중핵적인 업적”이라고 말했다. 김 총비서는 “위대한 전승세대가 가장 엄혹한 국난에 직면해서도 가장 큰 승리와 영광을 안아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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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