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체감온도 37도 넘었다…파주 37.1도·서울 35.1도

금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온도가 최고 37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체감 온도가 32~37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주요 지역별 일 최고 체감온도는 △탄현(파주) 37.1도 △기흥구갈(용인) 37도 △서울 35.1도 △공근(횡성) 36.4도 △강릉 36도 △전주 35.5도 △하회(안동) 35.9도 △부산 32.9도다.기상청은 “낮 동안 기온이 상승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중부), 울산(서부), 전북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서해5도와 강원 일부 지역, 전남(거문도, 초도), 경북(문경, 영주, 영덕, 울진평지, 경북북동산지), 경남(의령, 거창, 통영, 거제, 고성, 남해), 제주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주말인 2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