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주디에 축구 유니폼 입혀볼까…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 첫날부터 ‘흥행’

“어렸을 때 주토피아를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 K리그와 협업한다 해서 ‘오픈런’ 했어요.”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1층에 마련된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박건형 군(18)은 이렇게 말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 팬인 박 군은 이날 친구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박 군은 “좋아하는 팀과 콜라보한 주토피아 굿즈를 구매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오후12시부터 오픈인데 백화점 여는 시간에 맞춰 와서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와 월트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협업한 팝업 스토어가 이날부터 문을 연다. 월트디즈니 코리아가 K리그와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CU는 이번 팝업의 운영 총괄을 맡았다.이번 팝업은 ‘주토피아 친구들의 K리그 원정 여행기’를 콘셉트로 한다.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