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지역축제, 세계화 추진… 경기 광주 ‘펀시티’ 만들겠다”

“문화와 관광 기반을 넓히고, 국제 행사가 어울리는 품격 있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3일 경기 광주시청 집무실에서 만난 방세환 시장(62)은 민선 8기 출범 3년 동안의 성과를 이렇게 요약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2024 WASBE(세계관악협회) 세계관악콘퍼런스’를 열었고,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도 유치했다. 방 시장은 “남은 임기에도 도시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누구나 살고 싶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세계관악콘퍼런스 유치 성과는 무엇인가.“지난해 7월 광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열린 ‘제20회 2024 WASBE 세계관악콘퍼런스 광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세계관악올림픽이라고 불릴 만큼 큰 행사다. 행사엔 27개국 2000여 명의 정상급 연주자가 참가해 메인 공연과 프린지 공연, 강연, 전시 등을 진행했다. 메인 콘서트 무대인 남한산성 아트홀과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린 시청 앞 WAS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