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부모 및 가족 위한 교육’ 2기 참여자 모집

 서울시가 고립·은둔 청년의 부모 및 가족을 위한 ‘고립·은둔 청년 지킴이 양성 교육’ 2기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년을 둔 가족들이 자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를 회복하고, 일상회복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와 청년재단, 공감인, 니트생활자가 공동 운영하며, 현재 1기 교육이 지난 7월 9일부터 서울청년기지개센터에서 약 80명의 참여자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2기 교육은 8월 중 시작되며, 평일 야간반(매주 목요일 저녁 7시~10시)과 주말반(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으로 나뉘어 각각 40명 내외, 총 80여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기본과정(10주)과 심화과정(10주)으로 구성돼 총 20주간 주 1회씩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자기이해 △자녀와의 관계회복 ㅍ자녀를 위한 정서적 지지를 단계별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본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