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경주 APEC, 지난 정부서 준비 미진…성공 미지수”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APEC 준비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 정부가 이어받은 APEC 준비 대차대조표는 부실하고 시간은 촉박하다”면서 “그러나 우리에겐 성공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종합점검회의에서 대국민 발제를 통해 ”각종 건설의 완료 예정은 9월 말, 준비의 완벽을 장담하기에는 촉박한 상황이며 성공은 미지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으로서 저는 국민주권정부와 이재명 대통령 철학에 따라 APEC 준비의 모든 과정을 국민께 정보를 공유하고 성공을 위한 국민적 지혜와 협력을 요청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건물도 프로그램도 서비스도 준비 중, 현실은 미지수다”라며 “비정상의 길을 걸었던 지난 정부의 APEC 준비는 미진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초벌 준비가 완료될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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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