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할리우드와 싸울 대작 왔다…스펙 따져보니
박스오피스에서 여느 여름보다 할리우드 대작들의 위세가 당당하다. 브래드 피트의 ‘F1 더 무비’는 지난달 25일 개봉 후 3주 넘게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프랜차이즈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17일 기준 누적 180만 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DC 코믹스의 대표 히어로물 ‘슈퍼맨’도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마블 영화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도 오는 24일부터 관객들과 만난다.그 가운데 오는 23일 개봉을 앞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은 제작비 약 300억 원이 들어간 ‘대작’으로, 이번 여름 할리우드 영화들과의 본격 경쟁에 처음 나서는 한국 상업 영화다. 이 영화는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과정을 그렸다.싱숑 작가의 동명 인기 웹소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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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