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새 방위백서에 “전쟁 각본” 비난…국가학위직도 수여
북한이 일본의 ‘2025 방위백서’와 ‘차세대 전투기 국제 공동 개발’을 두고 “침략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쟁 각본”이라고 비난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6면에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일본의 방위백서는 “재침 야망 실현을 위한 전쟁 각본”이라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군사 대국화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일본이 영국, 이탈리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계획을 겨냥해 “전범국 일본의 ‘전쟁동맹’ 복원 기도”라고 비판했다.1면에는 당 간부들에게 ‘재해성 이상기후’에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문은 “당과 국가, 인민 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새겨 안고 재해성 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자”라면서 장마철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2면은 과학기술 연구 성과에 기여한 지식인들에게 ‘국가학위직’을 수여하는 행사가 전날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의 실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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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