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이어진 극한호우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는 1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남부 지방에는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많은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7일 오후 11시 현재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80㎜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전국 곳곳에서 내리고 있다.이날 오후 10시 기준 호우경보는 광주(1곳), 전북(5곳), 전남(14곳), 경남(1곳)에 내려진 상태다.또 호우주의보는 서울(4곳), 부산(3곳), 대구(2곳), 인천(3곳), 대전(1곳), 울산(2곳), 세종, 경기(31곳), 강원(8곳), 충북(11곳), 충남(15곳), 전북(9곳), 전남(7곳), 경북(12곳), 경남(17곳) 등에 내려졌다. 호우 예비는 전남(1곳)이다.지난 16일부터 이날 오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홍성 437.6㎜, 광주 421.6㎜, 충남 서산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