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신도시에 ‘K팝 아레나’ 유치… 문화도시 전환”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제2의 예술의전당과 같은 ‘K팝 아레나’를 유치해 글로벌 문화수도로 도약하겠습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6일 시청 집무실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광명시는 개청 이래 가장 큰 변화인 3기 신도시 개발의 중심에 서 있으며, 이는 자족 가능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광명시는 2031년 3기 신도시 완성을 기점으로 주택 11만 호 공급, 인구 50만 명, 일자리 13만 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 ―3기 신도시는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시와 시흥시에 걸친 약 1271만 m²(약 385만 평) 부지에 총 6만7000채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30일 지구계획이 승인돼 현재 지장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 보상을 마치고 2027년 공사에 착수한다. 2031년 준공이 목표다.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사업인 만큼 직(職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