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외손녀, 루미였다…빌보드 입성 ‘케데헌’ 가창자 정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그룹 헌트릭스 리더이자 주인공 루미의 가창을 맡은 가수 이재(EJAE)가 원로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달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영화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극 중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6위(7월 19일자)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가운데, 이 곡에서 루미의 노래 목소리를 맡은 이재도 주목받았다. 깊이 있는 음색은 물론 ‘골든’의 초고음을 소화하며 화제를 모은 것이다.이재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출신으로 알려졌다. 약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이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