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에 숙제 내주지 마세요” 교사에 편지…교육법 갑론을박

방송인 사유리의 육아 교육법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사유리는 숙제를 하지 않는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생님에게 ‘숙제를 내주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까지 보냈다고 밝혔다.■ “공부보다 호기심이 중요”…사유리 교육 철학지난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유리가 지난 5월 웹예능 ‘A급 장영란’에서 한 발언이 갈무리돼 올라왔다.방송에서 사유리는 “한국은 아이 키우는 환경이 좋다. 한국어도 배우고, 저한테는 일본어를 배우며, 영어를 쓰는 친구도 많다. 외국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한국은 안전해서 좋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은 영어 교육을 많이 시킨다. 하지만 나는 우리 아이가 한국어를 제대로 하길 바랐다”며 “집에서는 일본어를 쓰고, 밖에서는 영어를 하다 보면 정작 한국어가 약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드러냈다.그러면서 사유리는 아들 젠에게 절대 숙제를 시키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교육 방식을 소개했다.그는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 ‘우리 아들은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