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식이 키링 주세요”…폭우 뚫고 맥날 오픈런, 리셀가 최대 3배
맥도날드에서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춘식이 키링’을 사기 위해 폭우가 쏟아지는 17일 아침부터 맥도날드 매장에는 긴 줄이 만들어졌다.올해도 카카오(035720)의 핵심 지식재산권(IP) 춘식이는 오픈런 현상을 이끌며 캐릭터 마케팅 흥행을 이어갔다.한정판이라는 희소성 덕에 리셀(재판매)가는 정가 대비 183%까지 치솟았다.이날 오전 10시 맥도날드 영등포점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따로 마련된 ‘춘식이 스페셜 팩 주문 대기 줄’에 10여명이 넘게 줄을 섰다. 10시 30분부터 판매하는 ‘춘식이 인형 팩’을 구매하기 위해서다.‘춘식이 인형 팩’은 맥도날드 신제품인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세트’에 춘식이 키링이 포함된 구성이다.기존 햄버거 세트 가격(9200원)에 1만 600원을 더하면 춘식이 키링까지 받을 수 있다.지난해 맥도날드는 처음으로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협업한 한정 스페셜 팩인 ‘춘식이 컬렉터 팩’, ‘춘식이 팩’ 2종을 출시한 바 있다.당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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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