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땅·집 내가 가지겠다”…큰 언니의 황당 선포

큰 언니의 폭언과 아버지 유산 분배에서의 배제 등으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5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1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수십 년째 큰 언니와 갈등을 겪고 있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방송됐다.A씨는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네 자매 중 막내라고 소개했다. 학창 시절 성적이 우수했던 A씨는 서울에 있는 여대를 진학할 수 있을 정도의 성적이 나왔고, 아버지에게 “대학교 첫 등록금만 내달라”라고 부탁했다.아버지는 등록금을 내줄 것처럼 보였지만 갑자기 “대학 진학 말고 돈부터 벌어라”라며 태도를 바꿨다. A씨는 “큰 언니가 ‘서울대 아니면 보내지 마라’라고 아버지께 한 것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전했다.A씨는 결국 고등학교 졸업 후 스스로 등록금을 마련해 대학교에 입학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대기업에 취직해 직장 상사와 결혼했다.제보자가 첫째를 출산하고 둘째를 임신했을 당시, 갑자기 큰 언니가 “배가 고프다”라며 찾아왔고 A씨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식사를 대접했다고 한다.그런데 큰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