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호우경보 확대…돌풍·천둥·번개 동반 시간당 50~80㎜ 물폭탄

 경기도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안산, 오전 6시30분 오산·용인에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됐다. 현재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오산, 평택, 용인, 안성, 화성 등 5개 시군이다. 그밖에 2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7시 현재 누적 강수량을 보면 현덕면(평택) 245.5㎜, 공도(안성) 211.5㎜, 풍도(안산) 173.0㎜, 군포 134.0㎜, 향남(화성) 130.5㎜, 용인이동 117.0㎜, 오산 114.5㎜, 안양 112.5㎜, 성남 104.0㎜, 대곶(김포) 101.0㎜, 점동(여주) 99.0㎜, 수택동(구리) 95.5㎜ 등이다. 1시간 최다 강수량은 현덕면(평택) 50.0㎜, 공도(안성) 48.5㎜, 대부도(안산) 42.5㎜, 오산 41.0㎜, 판문점(파주) 39.0㎜, 향남(화성) 38.0㎜, 대신(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