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예비남편 논란에 눈물 “코요태에 피해갈까 무서워”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가 가수 문원(37·박상문)과의 결혼 관련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코요태의 신지, 김종민, 빽가 게스트로 출연했다.빽가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코요태 단체 사진을 언급했다. 빽가는 “내가 올린 사진이 휴대폰 배경화면이다. 아무 생각 없이 매일 보는 건데 ‘우리가 가족이구나’(싶더라). 갑자기 이승환 형의 ‘가족’이 생각났다”고 밝혔다.신지는 최근 예비 남편 문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신지는 “나에 대한 여론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니까 속상했을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옛날 생각도 하게 된 것 같다”며 멤버들을 향한 속마음을 털어놨다.신지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며 울컥했다. 이어 “제가 잘해야죠”라며 “저한테는 가족이 코요태이고, 코요태가 신지이고, 신지가 코요태다.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혹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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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