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대학 신입생 멘토 모집한다
서울시가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의 멘토단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 신입생 200명을 새로 모집한다. 서울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교육을 받기 힘든 취약계층 학생에게 유명 온라인 강의와 1대1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16일 서울시는 최근 입시를 마친 대학 신입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면 실질적인 조언과 공감이 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라 멘토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들을 적극 선발하겠다고 밝혔다.서울런 멘토는 ‘학습 코치’로서 멘티의 학습을 돕는 것은 물론, 가까운 또래 선배로서 학교생활, 진로, 입시 고민 등을 나누는 정서적 지지자 역할도 맡는다. 멘티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추천하고 학습 진도를 함께 점검하며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이번 모집에서는 기존 서울런 회원이거나 멘티 경험이 있는 대학생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이 멘토로 성장해 다시 후배를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멘토로 선발되면 활동비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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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