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첫 개최…대한민국 알리는 역사적 순간 될 것”
대통령실은 우리나라가 내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된 것과 관련해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내년 7월 개최 예정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권 국가로는 1994년 태국 푸켓에서 개최된 이후 일본 교토(1998년), 중국 쑤저우(2004년) 등에서 열렸다.강 대변인은 “특히 올해는 석굴암, 불국사 등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오른 지 30주년이 된 해”라면서 “세계유산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다”라고 말했다.이어 “기후위기와 도시화, 개발 압력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지속적 보호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제사회가 협력하고 대한민국도 글로벌 문화강국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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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