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부부, 딸 출산후 첫 공식석상…올스타전 레드카펫에 섰다

5년 연속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아내 다나카 마미코와 함께 레드카펫에 올랐다. 지난 4월 첫 딸 출산 이후 마미코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6일(한국시간)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오타니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레드카펫 행사에 아내 마미코와 나란히 등장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오늘은 아내가 메인”…출산 후 첫 공식석상이날 오타니는 검은색 정장을 착용했고, 마미코는 살구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다. 오타니는 MLB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애틀랜타의 명물인 복숭아 색을 골랐다”며 “나도 아내의 의상에 맞춰 옷을 준비했다. 오늘의 주인공은 아내”라고 전했다.오타니는 지난해 2월 마미코와의 결혼을 발표한 뒤 같은 해 올스타전 레드카펫에 아내와 함께 참석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첫 딸이 태어났고, 이번 행사에서 부부는 출산 이후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